여차저차해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다들 표 구해 정신없이
내려가는 통에 그저 하릴없이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켰다.
갑자기 뚜룽 소리에 MSN
말을 거는 고등학교 동창 녀석.
이번에 고연전 고대측
대표 아나운서로 고생 좀 했단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두 녀석 모두 광주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서 추석을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로의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기만 했던
술만남이 즉석에서
바로 약속이 잡혔다.
처음으로 서울에서 보내는 추석.
다들 표 구해 정신없이
내려가는 통에 그저 하릴없이
집에 돌아와 컴퓨터를 켰다.
갑자기 뚜룽 소리에 MSN
말을 거는 고등학교 동창 녀석.
이번에 고연전 고대측
대표 아나운서로 고생 좀 했단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두 녀석 모두 광주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서 추석을 보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로의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기만 했던
술만남이 즉석에서
바로 약속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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