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군대 가기 전에는 다음 카페니 뭐니 오프라인 정모 참 뻔질나게 다녔던 거 같은데
04년 3월 제대하고 05년 일본 가고 하다 보니 이 정모 개념 살짝 잊어버리고 있었나보다.
오늘 인사하고 술 멋지게 한잔 한
초절정하수님(은 미리 가셨지만), 알다리 형님, hogual 형, 와니님, kerang형, 골빈해커님, 담패설님, 하늘이님, 무적전설, 싸이친구,
그리고 정말 의외로 만나 인사드렸으나 어느새 사라지고 안 계셨던 좀비군님과 월야님까지!!
오늘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그리고 하늘이님과 kerang형님은 운동을 좀 합시다.(하하하)
닉네임으로만 보다 만난 얼굴들은 모두 그저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다만 라이브블로그 - 블로그 콘서트라는 취지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제한된 시간에 너무 많은 팀들을 세우려다 보니 정작 팀들 소개랄까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너무 쫓기는 듯한 분위기로 흘러간 것도 사실이고..애초에 내세웠던 블로거 시상이라는 부문 역시 공연 중간중간에 치른다는 발상은 좋았지만 수상자가 단 한 명(함장님이셨죠? 영진공 대표로 오신) 참여한 시상식이라는 게 참 ;; 사전 연락이라던가 시상식 전에 미리 수상자를 발표하고 참석을 유도하는 방향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수상자를 미리 발표하면서 득표수랄까 그런 부분도 함께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일테구요. 상품 협찬도 받으시고 바쁘신 시간 중에 행사 열심히 준비하신 건 알지만 그래도 마지막 부족한 2%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아마추어 분들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블로거 콘서트-라는 취지는 좋았습니다만 그래도 다음 행사부터는 어느 정도 최소한의 실력이랄까 기본적인 자세를 갖춘 분들을 거를 수 있는 장치가 좀 있었으면 싶네요. 아무리 부담없는 행사라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무대 위 오르는데 실력유무를 떠나 자신감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가사 몰라 계속 얼버무리던 거나 서로 사인 맞지 않아 급조된 느낌을 주던 거 .. 첫 무대라 떨리는 건 좋은데 거의 노래방 수준의 어색한 무대매너에 자신없어하던 몇몇 팀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와중에 멋진 무대매너에 폭발적인 자신감 보여주신 팀들 정말 돋보였고 멋졌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다들 내공충천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S(최고의 무대매너!!!), R.A.S(폭발적이던 여자 드러머분), 웰(꽃미남밴드?ㅋㅋ)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와니님께서 기획하시고 추진하신 행사였던 건 사실이지만 마지막 낭만해적단의 비중이 다른 팀들에 비해 조금 많이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분명 라이브 블로그 블로그 콘서트 행사의 한 주체로서들 오신 거였을텐데 마치 낭만해적단 싱글 런칭 파티에 오프닝 무대들로 공연팀 분들이 오른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공연 팀을 조금 줄이고 조금 여유 있게 무대 시간을 배정해서 공연팀 모두가 낭만해적단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혼자만의 느낌일래나 .. ;; 어찌 되었든 힘들게 준비하신 프로젝트 좋은 결과 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무적전설 이 녀석 퇴직금 타면 쏜다던 약속 지켜라 ㅎㅎㅎㅎ
04년 3월 제대하고 05년 일본 가고 하다 보니 이 정모 개념 살짝 잊어버리고 있었나보다.
오늘 인사하고 술 멋지게 한잔 한
초절정하수님(은 미리 가셨지만), 알다리 형님, hogual 형, 와니님, kerang형, 골빈해커님, 담패설님, 하늘이님, 무적전설, 싸이친구,
그리고 정말 의외로 만나 인사드렸으나 어느새 사라지고 안 계셨던 좀비군님과 월야님까지!!
오늘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그리고 하늘이님과 kerang형님은 운동을 좀 합시다.(하하하)
닉네임으로만 보다 만난 얼굴들은 모두 그저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
다만 라이브블로그 - 블로그 콘서트라는 취지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네요. 제한된 시간에 너무 많은 팀들을 세우려다 보니 정작 팀들 소개랄까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너무 쫓기는 듯한 분위기로 흘러간 것도 사실이고..애초에 내세웠던 블로거 시상이라는 부문 역시 공연 중간중간에 치른다는 발상은 좋았지만 수상자가 단 한 명(함장님이셨죠? 영진공 대표로 오신) 참여한 시상식이라는 게 참 ;; 사전 연락이라던가 시상식 전에 미리 수상자를 발표하고 참석을 유도하는 방향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수상자를 미리 발표하면서 득표수랄까 그런 부분도 함께 공개할 수 있는 부분일테구요. 상품 협찬도 받으시고 바쁘신 시간 중에 행사 열심히 준비하신 건 알지만 그래도 마지막 부족한 2%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아마추어 분들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블로거 콘서트-라는 취지는 좋았습니다만 그래도 다음 행사부터는 어느 정도 최소한의 실력이랄까 기본적인 자세를 갖춘 분들을 거를 수 있는 장치가 좀 있었으면 싶네요. 아무리 부담없는 행사라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무대 위 오르는데 실력유무를 떠나 자신감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가사 몰라 계속 얼버무리던 거나 서로 사인 맞지 않아 급조된 느낌을 주던 거 .. 첫 무대라 떨리는 건 좋은데 거의 노래방 수준의 어색한 무대매너에 자신없어하던 몇몇 팀들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와중에 멋진 무대매너에 폭발적인 자신감 보여주신 팀들 정말 돋보였고 멋졌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다들 내공충천하셨지만 개인적으로는 'S(최고의 무대매너!!!), R.A.S(폭발적이던 여자 드러머분), 웰(꽃미남밴드?ㅋㅋ) 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와니님께서 기획하시고 추진하신 행사였던 건 사실이지만 마지막 낭만해적단의 비중이 다른 팀들에 비해 조금 많이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분명 라이브 블로그 블로그 콘서트 행사의 한 주체로서들 오신 거였을텐데 마치 낭만해적단 싱글 런칭 파티에 오프닝 무대들로 공연팀 분들이 오른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공연 팀을 조금 줄이고 조금 여유 있게 무대 시간을 배정해서 공연팀 모두가 낭만해적단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혼자만의 느낌일래나 .. ;; 어찌 되었든 힘들게 준비하신 프로젝트 좋은 결과 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무적전설 이 녀석 퇴직금 타면 쏜다던 약속 지켜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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