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결론적으로 말해 해리포터와 불의 잔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작품이었지만 (원작이 유명한 소설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나마 별 세 개 받은 해리포터보다 반 개 더 준 거는 줄거리라도 무난하게 흘러갔다는 것. 기대 거의 하지 않고 포기한 심정으로 무덤덤하게 본 게 원인인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름 재미있게 본 거 같다. 뭐 머리가 좀 따라가지 않는 부분이 전혀 없다는 건 아니지만 그게 또 바로 판타지 세계의 맛 아니겠나. 뭐 .. 나는 그 맛이 어떤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P (아무래도 이래서 난 판타지 세계관이나 RPG 세계와는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거 같긴 하다)
본전 생각까지는 나지 않고 그냥그냥 볼 만한 영화. 하지만 이거 꼭 봐라 추천하고 다닐 정도는 아니기에 별 네 개에서 반 개 깎아 세 개 반으로 최종 낙찰. 기대했던 것보단 괜찮기도 했고 .. 별 세 개로 때리기엔 조금 아깝기도 했고. 이름은 모르겠지만 막내(루시였던가? 이름이)가 너무 귀여워서 기억에 남은 영화. 둘째는 마릴린 맨슨이 자꾸 떠올라 조금 무서웠다.:P 마지막 성장판도 루시가 더 귀엽더라 :$ 뭐 .. 쓸 게 없네 ;;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이어지는 스포일러
'REVIEW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왕의 남자 마지막 장면이 갖는 의미? (11) | 2006/01/16 |
|---|---|
| 야수 (2006) ★★★☆ (3.5) (8) | 2006/01/15 |
|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 ★★★☆ (3.5) (7) | 2006/01/15 |
| 킹콩 (2005) ★★★☆ (3.5) (5) | 2006/01/15 |
| 왕의 남자 (2005) ★★★★ (4.0) (6) | 2006/01/07 |
| 청연 (2005) ★★★★☆ (4.5) (6) | 2006/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