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21 이번 31일자 285호 커버스토리가 "Web 2.0"이더군요. 웹의 거대한 진화가 시작됐다-라는 부제 아래 11페이지에 걸쳐 관련 기사를 실어 놓았는데. 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를 두고 향후 5년을 그려보며 더 이상 콘텐츠가 경쟁력이 될 수 없는, 플랫폼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알립니다. 몰랐던 사실도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는 터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링크 따와 걸려고 했더니 회원제 열람 방식이네요. 잡지 25쪽 오른쪽 부분에 실려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메타 블로그', 올블로그의 경쟁력 - 이라는 타이틀 아래 최근 웹 2.0 논란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사이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이 걸려 있는 터라 기사 전문을 그대로 옮기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블로그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메타 블로그라는 개념이 생소할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RSS 주소 등록 및 수집과 관련된 시스템에 대한 설명에 기사 절반을 할애하고 있구요. 이어지는 문단에선 "웹 2.0의 원칙들을 훌륭하게 만족시키는", "블로거들이 RSS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면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담론의 장", "현안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여러 주장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라는 호의적인 평가를 내려 놓았습니다. 최근 들어 떨어지기 시작한 변별력, 그리고 그에 대해 시작된 베타 서비스, 그리고 하늘이님 및 블칵에 대한 소개와 "올블로그를 개인들의 미디어 허브로 만들겠다" "개인들이 컨텐츠를 생산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컨텐츠 무역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 생각"이라는 하늘이님 생각을 소개하며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올블이가 돌을 지나고 블칵도 태어나면서 여기저기 언론에서 기사를 몇 번 보긴 했지만 이렇게 경제주간지에서까지 뜻하지 않게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서너줄짜리 기사 한 꼭지가 아니라 커버스토리 한 페이지 절반을 떡하니 차지하고..(!!) 그냥 커버스토리 보고 다소 아리까리했던 웹 2.0에 대한 개념이랑 관련 동향 확실히 해 두자 생각에 펼쳤던 건데 난데없이 올블로그 기사가 튀어나오니 그냥 반갑더라구요. :D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일본에서 벤처 기업의 신화로 불리던 라이브도어 호리에 사장 쇼크 때문에 꽤나 난리가 났죠? 모르실 분들 위해 잠깐 부연하자면 라이브도어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로 시작해서 10년만에 4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거대 그룹으로 성장하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대형 포털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은 온갖 분식회계에 주가 조작으로 얼룩져 있었고 이 모든 것이 호리에 사장의 지시로 이루어졌음이 이번에 조사 시작 1주일만에 드러나면서 사장인 호리에가 체포된 거죠. 체포되기전 검찰이 수사 시작했을 때 이 쇼크로 도쿄 증시에 매도 주문이 폭주하며 일본 증시 역사 이래 최초로 거래중단 사태를 빚기도 했구요. 오늘 NHK보니 새로운 사장단이 꾸려졌다는 군요.
뭐든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에는 처음의 그 순수한 열정이 자리할 겁니다. 그 열정이 무리한 욕심과 치환될 때 결론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내려지고 말겠죠. 지금 이 초심을 잃지 마시고 올블로그와 블로그 칵테일, 10년 뒤 Economy21 커버스토리엔 웹 x.0류의 기획 기사에 함께 소개되는 수준이 아니라 올블로그, 혹은 블로그 칵테일이라는 네임밸류 당당히 걸고 등장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구글이 별 건가요? (하하) 올블이 화이팅!! =ㅁ<)/~
'메타 블로그', 올블로그의 경쟁력 - 이라는 타이틀 아래 최근 웹 2.0 논란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사이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이 걸려 있는 터라 기사 전문을 그대로 옮기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올블로그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메타 블로그라는 개념이 생소할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RSS 주소 등록 및 수집과 관련된 시스템에 대한 설명에 기사 절반을 할애하고 있구요. 이어지는 문단에선 "웹 2.0의 원칙들을 훌륭하게 만족시키는", "블로거들이 RSS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면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담론의 장", "현안을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여러 주장들을 접할 수 있는 곳"이라는 호의적인 평가를 내려 놓았습니다. 최근 들어 떨어지기 시작한 변별력, 그리고 그에 대해 시작된 베타 서비스, 그리고 하늘이님 및 블칵에 대한 소개와 "올블로그를 개인들의 미디어 허브로 만들겠다" "개인들이 컨텐츠를 생산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컨텐츠 무역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 생각"이라는 하늘이님 생각을 소개하며 기사를 마무리합니다.
올블이가 돌을 지나고 블칵도 태어나면서 여기저기 언론에서 기사를 몇 번 보긴 했지만 이렇게 경제주간지에서까지 뜻하지 않게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서너줄짜리 기사 한 꼭지가 아니라 커버스토리 한 페이지 절반을 떡하니 차지하고..(!!) 그냥 커버스토리 보고 다소 아리까리했던 웹 2.0에 대한 개념이랑 관련 동향 확실히 해 두자 생각에 펼쳤던 건데 난데없이 올블로그 기사가 튀어나오니 그냥 반갑더라구요. :D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 일본에서 벤처 기업의 신화로 불리던 라이브도어 호리에 사장 쇼크 때문에 꽤나 난리가 났죠? 모르실 분들 위해 잠깐 부연하자면 라이브도어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로 시작해서 10년만에 40여개 계열사를 거느린 거대 그룹으로 성장하며 승승장구하던 일본 대형 포털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은 온갖 분식회계에 주가 조작으로 얼룩져 있었고 이 모든 것이 호리에 사장의 지시로 이루어졌음이 이번에 조사 시작 1주일만에 드러나면서 사장인 호리에가 체포된 거죠. 체포되기전 검찰이 수사 시작했을 때 이 쇼크로 도쿄 증시에 매도 주문이 폭주하며 일본 증시 역사 이래 최초로 거래중단 사태를 빚기도 했구요. 오늘 NHK보니 새로운 사장단이 꾸려졌다는 군요.
뭐든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에는 처음의 그 순수한 열정이 자리할 겁니다. 그 열정이 무리한 욕심과 치환될 때 결론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내려지고 말겠죠. 지금 이 초심을 잃지 마시고 올블로그와 블로그 칵테일, 10년 뒤 Economy21 커버스토리엔 웹 x.0류의 기획 기사에 함께 소개되는 수준이 아니라 올블로그, 혹은 블로그 칵테일이라는 네임밸류 당당히 걸고 등장해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구글이 별 건가요? (하하) 올블이 화이팅!!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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