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티스토리 단축키를 활용하시면 이동이 더욱 편리합니다. < A=다음글 S=이전글 Q=로그인 >

REVIEW/공연2006/02/12 10:18
Krypteria 내한 쇼케이스 같이 가실 분! / GONS 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2006.02.09 홍대 Catch Light)

여차저차해서 2월 9일 Krypteria 내한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또 어쩌다 보니 5시 공연 시작에 홍대입구 역 도착한 게 4시 55분. 그리고 공연장 찾는다고 10분을 길에다 버리고 5시 5분께야 겨우 공연장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약도에는 길가에 바로 있는 것처럼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상당히 걸어 들어가 왼쪽으로 꺾어야 했다는 .. =_=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5시 공연 시작인데 아직도 못 들어가고 있는 모습에 조금 의아하기도 했고. 사진 속 보이는 줄의 3배 정도 더 많은 사람이 뒤에 서 있는 상태입니다. 쇼케이스 있는 줄 모르는 행인들은 무슨 일인가 기웃거리고 갈 정도였죠. 처음엔 이런저런 음악 사이트 이벤트로 초대권 받아 온 인원이 많아 일일이 ID 확인하느라 조금 지체되는 가 했어요. 실제로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진행 스텝의 한 마디 공지 없이 거의 40여 분을 방치하더군요. 이거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이렇게 줄 서 있는 동안 안 그래도 날도 추운데 눈까지 내리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중간에 돌아가 버리는 분들도 계셨구요. 슬슬 짜증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눈치없는 커피숍 직원인지 알바인지는 이 와중에 지네 커피 무슨 쿠폰 돌리면서 영업 활동을 하고 있고 ;;; 눈치가 없는 건지 개념이 없는 건지.



어쨌든 공연진행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닐 테고 .. 그런 기초적인 부분도 신경쓰지 못하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안 좋았습니다. 쇼케이스라 그런가 안내 한 마디 없는 것에 언짢기도 했구요. 급기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면서 정작 초대권 ID는 확인도 않고 모두 들여 보내더군요. Catch Light .. 였나. 아직 정식오픈은 안 한 것 같은데 포스터 도배할 생각만 하시지 말고 다음 공연 스텝분들은 신경 좀 쓰셔야 할 겁니다. 여기에서만 별 하나 내렸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REVIEW >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rypteria(크립테리아) 내한 쇼케이스 ★★★☆ (3.5)  (6) 2006/02/12
Posted by 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