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Naver 뉴스 (클릭)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어떤 분이 웹상에 구현해 놓은 사이트입니다.
http://01411.net (클릭)
사실 봤던 건 예전에 봤었는데 올블 검색해 보니 글이 없길래 써 봅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 싶어서 .. 몰랐는데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네요.
저번에 봤을 때엔 무슨 오락실 이런 게시판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았었는데.
얘기 나온 김에 어디선가 업어온 간만의 바톤 하나 풀어봅니다.
바톤 펼치기
1. 512KB 메인메모리를 가진 PC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
아마 처음 갖게 된 컴퓨터라는 녀석이 512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도깨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깨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
도깨비랑 .. NKP 뭐 이런 것도 있었어요. 한글도스 부팅하고 나서 따로 쳐 줘야 하는.
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아마 게임할 때 config 손대서 메모리 올리고 내렸던 옵션 같은데
정확한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
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N
이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oTL
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N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는 oTL
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N
DOS 버전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얘기는 얼핏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때 쓰던 HDD가 20MB였으니..
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이야기는 보긴 많이 봤는데 쓰지는 않고 새롬 데이터맨 썼던 거 같네요.
IMF터지고 프로그램 이름에 IMF도 들어갔었던 듯.
아래아한글 1.51L 뭐 막 이런 식으로 붙었던 거 같고 ..
그 아래 쪽 길게 바 있고 삽입 수정 상태 표시되고 한글 2벌식 왼쪽 아래 적혀 있고 ..
Implay는 음악 관련해서 뭐 어쩌고 하는 거 같긴 했는데 기억은 안 나네요.
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그런 적이 있었나요?-_-;;
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
어린 마음엔 칼라 모니터가 그리 부러웠었죠.
1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흑백 모니터로 왠만한 게임 돌리려면 일단 깔아두고 시작을 했어야 했죠.
Auto배치 화일 속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 있었던 프로그램.
배치 화일 시작은 항상 echo off였던 거 같은 ..
실행 파일 이름은 항상 play.bat 아니면 p.bat 따위였던 거 같네요.
나중엔 copy con으로 bat 파일 맞춰 썼던 기억이.
1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텀이 좀 길어서 286AT에서 바로 펜티엄이랍니다.-_-;;;
친구네집에서 보긴 했죠. 흑백 게임은 죄다 분홍색으로 나오던..
1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사설비비 운영해 본 적은 없네요.
1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닥터 할로는 그림 그리는 툴이었습니다. 비슷한 국산 툴로 몽당연필, 하늘소 등이 있었죠.
보석글은 삼보에서 만든 워드프로세서였고 .. 대우통신에서 나온 워드도 있었는데 기억이..
pctools는 기억에 요새 노턴같은 느낌이었던 거 같아요. 뭔가 파일 관리도 좀 하고.
1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N
Implay관련해서 노래방 같은 무슨 파일이었던 걸로는 기억이 되는데 자세히는..
1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처음 사용한 FDD는 640kb 5.25인치 였던 거 같네요.
돈 좀 모아서 학교 앞 문방구에 1.2MB 5.25인치 디스켓이 1500원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3M 로고 선명한 종이 케이스에 디스켓 담아 다녔더랬죠.
나중엔 다 우글우글해져서 디스켓 막 삐져나오기도 하고.
1.44인치 디스켓은 그 시절만 해도 어린 마음에 뭔가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
5.25인치 칼라 디스켓 시리즈도 마찬가지.
1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펜티엄 사면서 처음 쓴 모뎀이 28800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80286쓰던 시절엔 사운드 카드 하나 없는 PC 본체 음악에 게임을 하던 열악한 어린시절.
사이 텀이 좀 길고 펜티엄 때는 Opti어쩌고 하는 오디오 카드 썼었어요.
애드립 카드 친구집에서 접한 기억은 나네요.
18. 조합형 한글과 완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
간단히 말해서 조합형은 타자기 원리고 .. 완성형은 블럭쌓기랄까.
자음 모음 하나하나 연결해서 표현 못하는 글씨가 없는게 조합형이면
완성형은 한국어에서 등장하는 모든 음절을 만들어서 불러오던 방식.
조합형은 타자기 글씨처럼 좀 들쑥날쑥 했고
완성형은 그나마 좀 깔끔했던 걸로 기억.
1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있습니다.
2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N
DX가 SX보다 더 상위 기종이라는 것 밖에는 ..
486같은 경우엔 DX/2 까지 나왔었더랬죠.
2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N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드웨어엔 젬병입니다 ;;
2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구경도 못 해본 듯 ..? 아마 처음 써 본 cd rom이 4배속인가 8배속인가 그랬을 거에요.
2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CPU랑 내부 장치들간에 데이터 통신하는 장치였던 걸로 기억을 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요새 AGP나 PCI같은 형태가 아니었나 싶고.
2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486컴퓨터 시절에 한참 들었던 거 같은데 .. 써 본 적은 없네요.
2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N
해 놓은 거 보곤 참 신기해 하긴 했는데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2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N
아키 서버가 뭔지도 모르겠네요-ㅅ-;
2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N
그게 뭐죠?ㅡㅡ;
28. 동서게임채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N
동서게임채널 BBS는 쓴 기억이 없네요.
29. 케텔 회원이었다.( Y/N ) N
키텔이나 에듀넷은 썼었습니다만. 뒤로는 나우누리로 넘어갔더랬죠.
30. 코텔 회원이었다.( Y/N ) N
아닙니다.
3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 Y/N ) N
한전도 저런 거 했었나 보네요 .. 통신에 눈 뜬 게 상당히 오래 뒤 일이라.
3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N
그게 뭐죠?ㅡㅡ;
3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N
하드웨어 맹이랍니다 ㅠ
3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
80286시절부터 컴퓨터 쓰긴 했는데 그게 몇 핀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3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
제 64MB 첫 MP3가 패러럴로 노래를 받았죠 ;;
3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
처음 산 프린터가 도트였던 건 기억하는데 몇 핀이었는지는..
37. arj a -r -va a: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N
arj가 압축 프로그램이었고 뒤에 옵션인 건 알겠는데 세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38.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N
삼국지 2, 대항해시대 2만 해 본 기억이 나네요. 삼국지 2는 어린 마음에 사전 뒤져가며 참 열심이었다는.
39.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불후의 고전 명작 페르시아의 왕자를 했다면 갈아 끼워 본 적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남북전쟁도 있었는데 그것도 한 번 통일하면 디스켓 갈아 끼우라고 위에서 디스켓
내려오며 음악 나오던 기억이 .. 그 2번 디스켓 없어서 항상 통일하면 끝냈었어요.
텍사스에서 인디언 나와서 도끼 던지면 모니터 막 날아다니다가 아무 땅에나
랜덤으로 꽂혀서 거기 병력 다 날려 버리던 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40.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autoexec같은 배치 화일 만들 때 썼던 거 같아요.
debug였나 이런 비슷한 명령어로 (^Z로 끝내던) 만들기도 했고.
41.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ncd도 썼고 mdir도 썼습니다. mdir III까지 썼었던 기억이.
특히나 mdir은 개발자분이 컴퓨터 파일 관리에 골치 썩이던
여자친구를 위해 만들었다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돌았었죠.
42. 밤에 몰래 통신하다 모뎀 통신 연결음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나요? ( Y/N ) Y
처음에 모를 때엔 이불로 본체 스피커 둘러 싸 흡음을 시도하기도 하고..가슴 졸이기도 했는데
나중에 친구에게 연결음 없애는 명령어(기억은 안 나네요) 전수받고 나선 좀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3. DOS 시절 과거 게임 중에 생각나는 게임을 말씀해 주세요.
위험한 데이브, 남북 전쟁, 블루스 브라더즈, 보글보글, 왕의 계곡, 페르시아의 왕자,
킹콩, 방구차, 너구리, 권투(정식 이름은 기억이 안 남ㅠ), 축구(정식 이름은 기억이 안 남ㅠ),
하드볼, 피자배달, 건틀리트, 태권도(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Ski or die, 삼국지2,
NBA, 테트리스, 헥사, 원숭이 섬의 비밀, 오비투스(최초로 산 정품 게임), 드라큘라, ....
갑자기 떠올리려니 쉽게 떠오르질 않네요.=)
44. 자신이 사용한 PC CPU 사양을 HDD 용량과 함께 차례대로 말씀해 주세요.
1991 : 80286AT - HDD 20MB
1997 : Pentium ? Mhz - HDD 1.08 GB
2000 : Pentium III 500Mhz - HDD 8 GB
2006 : AMD Sampron 2800+ (64bit) - HDD 250 GB
2009 : Pentium dual core T3400 2.16 Ghz - HDD 410 GB (2009.07.11 추가)
45. 바톤을 이었으면 싶은 사람을 지정해 주세요.
추억 속에 빠져 보고 싶으신 분 !!! 아무나 가져가서 해 보아요~~
.............................................................................................................................................
네네, 수강신청에 복학 준비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GONS입니다.
내용도 없는 포스트 주제에 대충 올리고 그냥 치우긴 좀 아깝고
아래 이어지는 짤방들 - 이거 봤는데 했다가 새로 이어지는 3탄의 압박입니다.ㅋ
태그 : 01411 , VT , VT통신 , 이야기 , 새롬 , 데이타맨 , 컴퓨터 , 역사 , 바톤
아마 처음 갖게 된 컴퓨터라는 녀석이 512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 도깨비 한글 카드와 램상주 도깨비 폰트를 사용해 보았나요? ( Y/N ) Y
도깨비랑 .. NKP 뭐 이런 것도 있었어요. 한글도스 부팅하고 나서 따로 쳐 줘야 하는.
3. dos = high, umb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아마 게임할 때 config 손대서 메모리 올리고 내렸던 옵션 같은데
정확한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
4. dos memory를 615KB 이상 잡을수 있습니까? ( Y/N ) N
이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oTL
5. FOX dbase에서 files=40 이상이 필요합니다란 에러를 보았을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Y/N ) N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는 oTL
6. M$-DOS 3.2는 20MB 이상의 HDD를 access할 수 없다는걸 압니까? ( Y/N ) N
DOS 버전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얘기는 얼핏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때 쓰던 HDD가 20MB였으니..
7. 이야기 5.XX, 아래아한글 1.5*, Implay 2.* 를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이야기는 보긴 많이 봤는데 쓰지는 않고 새롬 데이터맨 썼던 거 같네요.
IMF터지고 프로그램 이름에 IMF도 들어갔었던 듯.
아래아한글 1.51L 뭐 막 이런 식으로 붙었던 거 같고 ..
그 아래 쪽 길게 바 있고 삽입 수정 상태 표시되고 한글 2벌식 왼쪽 아래 적혀 있고 ..
Implay는 음악 관련해서 뭐 어쩌고 하는 거 같긴 했는데 기억은 안 나네요.
8. 전화가 '도수제(한통화당 무조건 20원)'일때 전화를 이용한 통신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그런 적이 있었나요?-_-;;
9. 허큘리스를 압니까? ( Y/N ) Y
어린 마음엔 칼라 모니터가 그리 부러웠었죠.
10. simcga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흑백 모니터로 왠만한 게임 돌리려면 일단 깔아두고 시작을 했어야 했죠.
Auto배치 화일 속에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 있었던 프로그램.
배치 화일 시작은 항상 echo off였던 거 같은 ..
실행 파일 이름은 항상 play.bat 아니면 p.bat 따위였던 거 같네요.
나중엔 copy con으로 bat 파일 맞춰 썼던 기억이.
11. EGA 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텀이 좀 길어서 286AT에서 바로 펜티엄이랍니다.-_-;;;
친구네집에서 보긴 했죠. 흑백 게임은 죄다 분홍색으로 나오던..
12. 모뎀기반의 사설비비를 운영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사설비비 운영해 본 적은 없네요.
13. 닥터 할로, 보석글 V, pctools 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닥터 할로는 그림 그리는 툴이었습니다. 비슷한 국산 툴로 몽당연필, 하늘소 등이 있었죠.
보석글은 삼보에서 만든 워드프로세서였고 .. 대우통신에서 나온 워드도 있었는데 기억이..
pctools는 기억에 요새 노턴같은 느낌이었던 거 같아요. 뭔가 파일 관리도 좀 하고.
14. *.ims, *.iss, *.rol 가 무슨 화일을 의미하는지 압니까? ( Y/N ) N
Implay관련해서 노래방 같은 무슨 파일이었던 걸로는 기억이 되는데 자세히는..
15. 360KB의 5.25인치 FDD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처음 사용한 FDD는 640kb 5.25인치 였던 거 같네요.
돈 좀 모아서 학교 앞 문방구에 1.2MB 5.25인치 디스켓이 1500원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3M 로고 선명한 종이 케이스에 디스켓 담아 다녔더랬죠.
나중엔 다 우글우글해져서 디스켓 막 삐져나오기도 하고.
1.44인치 디스켓은 그 시절만 해도 어린 마음에 뭔가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
5.25인치 칼라 디스켓 시리즈도 마찬가지.
16. 2400bps 모뎀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펜티엄 사면서 처음 쓴 모뎀이 28800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7. 애들립 카드를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80286쓰던 시절엔 사운드 카드 하나 없는 PC 본체 음악에 게임을 하던 열악한 어린시절.
사이 텀이 좀 길고 펜티엄 때는 Opti어쩌고 하는 오디오 카드 썼었어요.
애드립 카드 친구집에서 접한 기억은 나네요.
18. 조합형 한글과 완성형 한글의 차이를 압니까? ( Y/N ) Y
간단히 말해서 조합형은 타자기 원리고 .. 완성형은 블럭쌓기랄까.
자음 모음 하나하나 연결해서 표현 못하는 글씨가 없는게 조합형이면
완성형은 한국어에서 등장하는 모든 음절을 만들어서 불러오던 방식.
조합형은 타자기 글씨처럼 좀 들쑥날쑥 했고
완성형은 그나마 좀 깔끔했던 걸로 기억.
19. 조합형 한글을 써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있습니다.
20. SX 와 DX 의 차이를 압니까? ( Y/N ) N
DX가 SX보다 더 상위 기종이라는 것 밖에는 ..
486같은 경우엔 DX/2 까지 나왔었더랬죠.
21. 코프로세서란 말을 압니까? ( Y/N ) N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하드웨어엔 젬병입니다 ;;
22. 1배속 cd-rom을 써 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구경도 못 해본 듯 ..? 아마 처음 써 본 cd rom이 4배속인가 8배속인가 그랬을 거에요.
23. VESA slot의 용도를 압니까? ( Y/N ) Y
CPU랑 내부 장치들간에 데이터 통신하는 장치였던 걸로 기억을 해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요새 AGP나 PCI같은 형태가 아니었나 싶고.
24. VESA 그래픽 카드를 써본적이 있습니까? ( Y/N ) N
아마 486컴퓨터 시절에 한참 들었던 거 같은데 .. 써 본 적은 없네요.
25. ANSI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N
해 놓은 거 보곤 참 신기해 하긴 했는데 사용해 본 적은 없습니다.
26. 파일을 찾기위해 '아키 서버'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 ( Y/N ) N
아키 서버가 뭔지도 모르겠네요-ㅅ-;
27. Windows 3.1에서 Winsock 세팅을 할 줄 안다. ( Y/N ) N
그게 뭐죠?ㅡㅡ;
28. 동서게임채널 BBS 우수 이용자에게 보내준 SEK 무료 티켓을 받은적이 있다. ( Y/N ) N
동서게임채널 BBS는 쓴 기억이 없네요.
29. 케텔 회원이었다.( Y/N ) N
키텔이나 에듀넷은 썼었습니다만. 뒤로는 나우누리로 넘어갔더랬죠.
30. 코텔 회원이었다.( Y/N ) N
아닙니다.
31. 한국전력공사 비비에스 회원이었다. ( Y/N ) N
한전도 저런 거 했었나 보네요 .. 통신에 눈 뜬 게 상당히 오래 뒤 일이라.
32. WinG를 설치해본 적이 있다. ( Y/N ) N
그게 뭐죠?ㅡㅡ;
33. E-IDE HDD 사용을 위해 IO 카드를 산 적이 있다. ( Y/N ) N
하드웨어 맹이랍니다 ㅠ
34. 25핀 시리얼 마우스를 사용해 본적이 있다. ( Y/N ) ?
80286시절부터 컴퓨터 쓰긴 했는데 그게 몇 핀이었는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35. 패러럴 포트로 파일을 전송해 본 적이 있다. ( Y/N ) Y
제 64MB 첫 MP3가 패러럴로 노래를 받았죠 ;;
36. 9핀 도트 프린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 Y/N ) ?
처음 산 프린터가 도트였던 건 기억하는데 몇 핀이었는지는..
37. arj a -r -va a:arabogi.arj *.* 에서 -va의 의미를 아나요? ( Y/N ) N
arj가 압축 프로그램이었고 뒤에 옵션인 건 알겠는데 세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38. 삼국지 1, 수호지1, 대항해시대1 을 해본적이 있나요? ( Y/N ) N
삼국지 2, 대항해시대 2만 해 본 기억이 나네요. 삼국지 2는 어린 마음에 사전 뒤져가며 참 열심이었다는.
39. 게임을 하기위해 디스켓을 깔아 끼워 본 적이 있습니까? ( Y/N ) Y
불후의 고전 명작 페르시아의 왕자를 했다면 갈아 끼워 본 적 없다는 게 말이 안 되죠.
남북전쟁도 있었는데 그것도 한 번 통일하면 디스켓 갈아 끼우라고 위에서 디스켓
내려오며 음악 나오던 기억이 .. 그 2번 디스켓 없어서 항상 통일하면 끝냈었어요.
텍사스에서 인디언 나와서 도끼 던지면 모니터 막 날아다니다가 아무 땅에나
랜덤으로 꽂혀서 거기 병력 다 날려 버리던 게 문득 기억이 나네요.
40. copy con 의 의미를 압니까? ( Y/N ) Y
autoexec같은 배치 화일 만들 때 썼던 거 같아요.
debug였나 이런 비슷한 명령어로 (^Z로 끝내던) 만들기도 했고.
41. mdir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까? ( Y/N ) Y
ncd도 썼고 mdir도 썼습니다. mdir III까지 썼었던 기억이.
특히나 mdir은 개발자분이 컴퓨터 파일 관리에 골치 썩이던
여자친구를 위해 만들었다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돌았었죠.
42. 밤에 몰래 통신하다 모뎀 통신 연결음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나요? ( Y/N ) Y
처음에 모를 때엔 이불로 본체 스피커 둘러 싸 흡음을 시도하기도 하고..가슴 졸이기도 했는데
나중에 친구에게 연결음 없애는 명령어(기억은 안 나네요) 전수받고 나선 좀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3. DOS 시절 과거 게임 중에 생각나는 게임을 말씀해 주세요.
위험한 데이브, 남북 전쟁, 블루스 브라더즈, 보글보글, 왕의 계곡, 페르시아의 왕자,
킹콩, 방구차, 너구리, 권투(정식 이름은 기억이 안 남ㅠ), 축구(정식 이름은 기억이 안 남ㅠ),
하드볼, 피자배달, 건틀리트, 태권도(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는;;), Ski or die, 삼국지2,
NBA, 테트리스, 헥사, 원숭이 섬의 비밀, 오비투스(최초로 산 정품 게임), 드라큘라, ....
갑자기 떠올리려니 쉽게 떠오르질 않네요.=)
44. 자신이 사용한 PC CPU 사양을 HDD 용량과 함께 차례대로 말씀해 주세요.
1991 : 80286AT - HDD 20MB
1997 : Pentium ? Mhz - HDD 1.08 GB
2000 : Pentium III 500Mhz - HDD 8 GB
2006 : AMD Sampron 2800+ (64bit) - HDD 250 GB
2009 : Pentium dual core T3400 2.16 Ghz - HDD 410 GB (2009.07.11 추가)
45. 바톤을 이었으면 싶은 사람을 지정해 주세요.
추억 속에 빠져 보고 싶으신 분 !!! 아무나 가져가서 해 보아요~~
.............................................................................................................................................
네네, 수강신청에 복학 준비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GONS입니다.
내용도 없는 포스트 주제에 대충 올리고 그냥 치우긴 좀 아깝고
아래 이어지는 짤방들 - 이거 봤는데 했다가 새로 이어지는 3탄의 압박입니다.ㅋ
이어지는 한국어의 묘미~_~
태그 : 01411 , VT , VT통신 , 이야기 , 새롬 , 데이타맨 , 컴퓨터 , 역사 ,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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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