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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일본이야기2005/03/15 18:56
간만의 야스미 ( 休み。。아르바이트 쉬는 날이죠^^; ) .. 그저 쓰러져 자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고 머리도 좀 짧게 치고 책도 몇 권 살 겸 룸메이트 녀석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제대하고 중간에 한 번 다듬은 정도의 머리라 눈도 찌르고 꽤나 길었는데 갑자기 쳐 버리고 나니 좀 어색하기도 하고 ;; 그렇게 이케부쿠로 리브로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 여기저기 놀러는 많이 다녔는데 막상 좀 큰 서점을 가려니 큰 서점 생각나는 곳이 없더군요 -ㅁ-;;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을 ;; )

이런저런 책이며 잡지며 뒤적뒤적하다가 마음에 드는 책 두 권 정도 사 들고 계산대로 향하는데 문득 눈길을 잡아 끈 문고판 코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들이 있네 .. 싶어 걸어가 보니 이런 책들이 가득하더군요=_= 한 코너에 주루룩 깔려 있더군요 ;; 모두 일본어로 번역된 책들입니다.


"천국의 계단"하고 .. "위풍당당한 그녀" .. 라고 적혀 있군요 ;; 옆에 살짝 짧은 머리의 GONS가 힐끔 찍혔습니다.


이건 드라마 원제가 뭐죠? ;; 본 기억이 없는데 .. 일단 쓰여져 있기는 "어두운 미로를 걷는 그들에게 햇살은 쏟아지는가" .. -ㅁ-;;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장혁 X <로망스> 김하늘 주연 ;;


첫사랑이었죠? 이거 꽤 오래된 기억인데 .. 최수종이 형이고 우리의 욘사마-ㅁ-;; 배용준이 동생으로 나오고 둘 사이에 이승연이 꼈었던 .. 그거밖에 기억이 안 나는 군요. 배용준이 어울리지 않게 뭔가 반항적인 그런 이미지였던 정도밖에 .. 일본 오바상들이 볼 때 완벽한 조건을 갖췄군요 ;; 욘사마 + 최지우의 조합이라니 ;; 이 드라마 초등학생 때였나 중학생 때였나 싶은데. 제목도 똑같이 첫사랑으로 쓰여 있네요. 뭔가 캡쳐의 흔적이 나는 최지우의 표정과 함께 표지에 가득 쓰여져 있는 글들은 .. 한국 드라마 사상 ( 조명 때문에 하얗게밖에 보이진 않습니다만 아마 문맥상 .. )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65.8%의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 걸작이 드디어 소설화!! <욘사마 하면 "첫사랑">이 한국에서는 상식!! ( 그런가요? -_-;; ) 배우 배용준의 운명을 바꾼 대표작, 드디어 등장!! (아래 검은 부분→) <겨울연가>배용준 X 최지우 첫 공동출연작!! .. 뭐 ;; 책 뿐만이 아니라 티비든 방송이든 어딜 가든 오바 진짜 잘 합니다 -ㅁ-;; 뭐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 한국에서 책 표지에 저렇게 써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


영화도 있습니다 .. 대통령 이발사도 있고 .. 여친소도 있고 .. 오른쪽 위에 보면 "아름다운 날들(美しき日々)"시리즈로 놓여 있는 것도 보이실 겁니다. 이병헌하고 최지우가 주연한 드라마 같긴 한데 .. 본 기억이 없군요 저는 ;;

미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 잡지가에는 한류 스타만 전문적으로 다룬 잡지들도 여러 종류가 따로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 같은 아이돌 소개한 책들도 여러 종류 나와 있구요. 그저 한순간의 유행일 뿐이다 .. 겨울연가의 후폭풍이 조금 길게 유지될 뿐이다 .. 라는 말들 참 많습니다만 이 곳 일본에서 느끼는 한류란 이미 그런 "한 순간의 유행"이라던가 "후폭풍"정도의 수준에선 벗어났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물론 욘사마에 열광하는 연령대는 4-50대의 아주머니분들이 압도적인 부분을 차지한다고는 합니다만 흔히들 부르는 한류 4대 천왕 ( 이병헌, 배용준, 원빈, 장동건 .. 이었나요? 맞나 ;; ) 특히 원빈이나 보아의 인기는 생각보다 꽤 높습니다. 저번에 티비 보는데 갑자기 원빈이 한국어로 하는 광고가 나와서 얼마나 황당했던지 -ㅁ-;; 시부야니 신주쿠니 돌아다니다 보면 보아 얼굴 박힌 커다란 광고판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구요. 쇼프로 돌리다보면 윤손하도 무진장 나옵니다-ㅁ-;; 공부 많이 했는지 대본 열심히 외웠는지 이제 말 잘하고 장난치고 놀더군요 ㅋ요샌 피사마 피사마 ( 뭔가 살벌 ;; ) 하면서 비도 뜨려고 하는 거 같고 .. 세븐도 비슷한 시기에 뜨려고 하고 있더군요. 무슨 K인지 뭔지 신인 같은 잔뜩 얼어 있는 표정에 대본암송 일본어 하면서 쇼프로에 간혹 나오긴 하더랍니다만 .. 모르는 녀석이니 패스 ㅋ

그래봐야 잠깐 스쳐 지나가는 유행일 뿐이다 .. 극히 일부분에 국한된 얘기일 뿐이다 .. 이상하게 자꾸 깎아 내리려는 분들이 은근히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주위를 둘러보면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하는 일본인들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서점에 영어 토익 교재 옆에 떡하고 코너 마련된 곳이 한국어 코너이구요. ( 한국어 교재하니 생각났습니다만 초난강이 한국어 교재를 냈더군요 ;; 대충 훑어보다 바닥에서 뒹굴 뻔 했습니다 ㅠ 책 본문을 찍어 왔어야 하는 건데 ;; ) 저번엔 티비에서 일본 가요 순위 발표 하는데 난데없는 한국 노래가 들려와 쳐다보니 한국내 k-pop순위도 나오더군요. MTV같은 음악 전문 프로도 아니고 그저 공중파였는데 .. ( 돈 없는 유학생 위성이니 케이블이니 볼 여유 없습니다-ㅁ- )

물론 시작은 겨울 연가였을 지도 모릅니다. 이슈를 불러오기 시작한 것도 겨울연가 준상이하면 돈을 물쓰듯 퍼붓는 일본 아줌마들이 분명 그 처음이었을 테구요. 다만 그러한 움직임들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싶다 - 나도 저 나라 말을 배워서 저 나라 사람들과 얘기하고 싶다 - 라는 움직임으로까지 발전해 나아가는 건 글쎄요, 어떤가요. 그것도 한 순간의 유행이라고 부르실 텐가요. 한 나라의 문화를 접한 경험이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싶다 - 라고 하는 움직임으로까지 발전하는 건 한 순간의 유행에 지나지 않는 현상이라기엔 좀 과한 움직임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언젠가 장국영이 가나 초콜렛 광고 나올 정도로 홍콩 붐이었던 시절에 홍콩어 열풍까지 동반하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물론 한국에 있을 때 24년동안 티비에서 북한 관련 프로그램을 본 것보다 여기 와서 본 게 더 많을 정도로 거의 날마다 <최신입수영상><청진지역영상><북한의 실태><김정일 정권 위기>따위에 잔뜩 위험하다는 식의 분위기로 도배된 북한 관련 프로 자주 나오구요. 우리는 침략자가 아니라 구원자였다라는 식의 오른손으로만 만들었나 싶은 책들도 서점에 지천으로 깔려 있고. 최근 노무현 아저씨 "사과 받을 건 받아야 한다"발언도 과거에 고이즈미와 웃으며 악수하던 장면과 오버랩시키며 하루에 몇 번을 나오는지 모릅니다. ( 뭘 얘기하고 싶은 건지 .. ) 그저 들어서는 이게 한국어인지 중국어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일본인이 다수이며 ( 공부한 적 한 번도 없어도 여러분 모두 그냥 들어서 중국어와 일본어는 구별되시죠? 한국에 대한 관심 전혀 없는 사람들 분명 있긴 있습니다 ) 가끔 심심하다 싶으면 멋대로 "다케시마의 날 제정" 따위의 코미디도 보여주는 그런 나라입니다만 ..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이고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 쪽만 바라 보고 무조건 감정적인 질타를 하는 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요.

아는 일본인 친구 중에 이번에 한국어 공부 시작한 친구가 있습니다. 궁금해 물어봤더니 이전에 한국 하면 김치, 축구 잘하는 나라, 반일감정 정도밖에 몰랐다고 합니다. 그런 친구를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한국 유학까지 생각하게 만든 게 몇몇분들께서 그렇게들 피식 하시는 이른바 "한류" 입니다. 물론 조금 국내 언론을 통해 과장된 면도 없잖아 있긴 합니다만 .. ( 무슨 일본 여성은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듯이 써 대는 그 3류 찌라시만도 못한 기사들이 대표적이죠 ;; 물론 그건 아닙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내심 기대하고 왔다가 수많은 벽에 부딪히며 온몸으로 느끼고 있죠 oTL ) 그렇다고 해서 한류 그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좀 갸우뚱하게 되네요. 분명 언론에서 떠든 것만큼 그렇게 화려하고 폭발적으로 번져나가는 건 아닙니다만 구석구석 조용히 넓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 역시 분명 사실입니다.

스스로 생각할 때 한류 열풍이라고 부르기까지엔 뭔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조금 더 열풍이 살아 나기를 바래 보기도 하고 .. 해외 진출하는 연예인들도 안티가 아닌 이상 이왕이면 가서 잘 해내기를 응원해 주는 쪽이 더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박찬호 선수가 한때 다저스에서 날리던 시절에 박찬호 선수가 이웃집 형님오빠동생이어서 그렇게 모두들 모여서 식당에서, 술집에서, 응원을 날렸던 걸까요.

뭐 .. 쓸데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요는 하나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들 중 하나가 대책 없이 딴지만 걸어대는 인간입니다. 밥 먹고 눈에 불 켜고 딴지거리만 찾고 다니는지 어떤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기는 커녕 일단 딴지부터 걸고 봅니다. 듣다듣다 대체 어떤 면들이 문제인데? 물어보면 또 제대로 대답 못 합니다. 뭐라뭐라 하려다 잘 안 되니 결국 그냥 다 싫다고 얼버무립니다. 문제점을 짚어낼 줄 모르니 당연히 해결책도 없고 대책 따위도 없습니다. 그럼 대체 어쩌라는 거냐 되물으면 도리어 자기는 그저 자기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왜 당신이 난리냐는 식으로 도리어 화내며 짖어대죠. 그렇게 그저 딴지만 걸어댈 게 아니라 뭐가 문제인지 어떻게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건지 좀 스스로의 생각을,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해 줬으면 좋겠군요. 그도저도 아니라면 그냥 개집에 들어가 혼자 짖으세요. 시끄러우니까.

좀 다른 얘기이긴 합니다만 일본 문화에 대해 본능적인 반감을 갖고 계신 분들도 꽤나 계시더군요. 일본 문화 즐기는 사람들을 생각 없다고 질타하기도 하고. 결국 일본만 좋을 일을 뭐하러 하냐는 둥, 한류니 뭐니 해도 결국 일본 걔네들은 정작 한국에 별 관심도 없다는 둥 .. 한국 언론이 튀겨낸 뻥튀기라는둥 .. 뭐 물론 일본 문화라 하면 물불 안 가리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빠져들면서 일본 문화가 최고야 문화 사대 주의에 젖어 헤매는 한국 어린 친구들 분명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일본 노래며 일본 드라마며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보면서 일본 연예인 이야기하며 일본 만화 포스팅해가며 읽고보고듣는 모든 것이 일본 투성이인 사람도 분명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들지도 모르죠. 그래서인지 그런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간혹 눈에 띄는데 .. 먼저 그 비난이 진정으로 단순히 그런 일부 동인들의 문화 사대주의 ( 뭐 ..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습니다만 그토록 있다고 얘기를 하시니 ) 를 탓해 나온 건지 아니면 그 문화 상대가 왜 하필 일본이냐 식의 옹졸한 편가르기 심보에서 나온 건지 확실히 스스로 생각해 보고 목소리를 좀 내 주었으면 좋겠군요. 문화에 있어서 편가르기라니, 헐리우드 공산품도 아카데미 몇관왕도 전혀 보지 않고 줄창 난 한국 영화만 보는 사람이다라 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시길. 박수라도 쳐 드리겠습니다. 뭐 .. 그다지 대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그 고집에 대해. 한국 영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 영화만 봐야 한다는 식의 그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 또 일일이 이렇게 부연 달지 않으면 또 '그럼 한국 영화만 보는게 잘못이냐!'라고 짖어댈까봐 미리. )

자주 가는 일본 유학생 카페에서 얼마전에 이슈가 되었던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글 올리신 분이 어떤 술집을 갔는데 옆 테이블에 유학생인 듯한 몇몇 한국인 유학생들이 하필이면 그것도 3.1절에 일본 애들하고 어울려 놀면서 같이 한국 촌스럽다 한국 끈질기다 ( 과거사 문제 얘기인 듯 싶었다더군요 ) 한국 남자 구리다 욕하면서 맞장구쳐가면서 같이 깔깔대고 있더랍니다. 쩝 .. 뭐 그렇게 놀면서 어줍짢은 일본어는 좀 늘었을지 모르지만 정작 스스로 생각할 때 일본에 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런 뇌없는 몇몇 부류들을 제하고 나면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학생들 모두 어느 때보다 한국 생각 많이 하고 ( 외국 나가면 외국자가 된다죠? ) 한류 열풍도 반갑고 그에 따른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들의 인식 변화도 기쁠 따름입니다. 다만 굳이 일본까지 왔으니 한국 음식이니 한국 TV프로니 모두 귀국 후로 미뤄두고 가능하면 일본식으로 젖어 살자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 뿐이죠 ;; 실은 웃찾사가 제일 보고 싶어요ㅠ ( 그러나 절대 다운 받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는ㅠ ) 그 시간에 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 쇼프로 보면서 웃을 타이밍도 놓쳐 멀뚱멀뚱 사전이나 두드리고 있죠 ;; 아마 대다수 일본 유학생들도 비슷할 겁니다. 전문 학교나 대학교가 아닌 어학 연수 중인 유학생이라면.

어디에선가 봤던 자이니치( 在日 ; 재일교포를 부르는 말입니다 )분이 그린 만화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한국에 IMF가 터졌답니다. 나라가 곧 망할 듯 휘청거리고 연일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걸 보면서 그 분 어머니가 하셨다던 말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나라가 힘이 없어지면 아무 것도 아닌 게 된단다" .. 무진장 마음에 와 닿더군요. 일본 내에서 한국 이미지는 확실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겨울연가 폭발 이후로 그 열렬함은 점점 차분해지고 있긴 합니다만 그 뒤를 따라 은은하게 쫙 깔리기 시작하는 한국어 붐은 이미 수많은 한국어 교재들과 한국어 학원들을 곳곳에 만들고 있죠. 위에 언급했던 정신나간 "3.1절 깔깔 무뇌아들"처럼 뭐가 선이고 뭐가 후인지 구별조차 못하는 미숙아들이 문제이지 일본 문화가 문제인 건 아니잖습니까. 과거 일본 군국주의 시절을 찬양하는 만화를 보며 그저 생각없이 재미있다라고만 한다면 문제겠지만 자신만의 주관을 갖고 문화는 문화로서 즐긴다는데야 그 누가 무슨 자격으로 돌을 던지실 텐가요.

요새 여기저기서 한류 실제로 가 보니 아무 것도 아니더라 .. 라던가 일본 문화에 빠져 있는 정신 나간 쪽빠리들 .. 따위의 글들을 좀 많이 봐서 언젠간 한 번 써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삼천포로 빠지면서 중언부언 정신없이 토해 놨네요. ;; 군대 시절 이등병 시절 그토록 들었던 "쪽바리"라는 기억도 새삼 떠올라 욱 했다는 ;; 그저 키보드 위에서 손 춤추는 대로 한류 얘기하다가 일본 문화 얘기하다가 왔다 갔다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 다시 읽어 보면 차마 못 올리고 그냥 지울 거 같아 ;; 그냥 수정 없이 올립니다. 쓰다보니 좀 격해져서 예민한 듯 보이고 과민 반응 같기도 합니다만 그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고 ;; 그냥 좀 이래저래 답답했던 것들 쏟아내 봤습니다 ;; 뭐 .. 어찌 되었든 이 포스트 주제는 서점의 한류 열풍입니다!! 하하 ;; ( 설득력 없다 ;; )

덧 ) 아무래도 좀 더 간결하게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글 쓰기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올해 일본어 어느 정도 마스터 되어 돌아가면 영어 공부를 할 게 아니라 한국어 공부부터 좀 해야겠군요 ;; 제가 읽어봐도 당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으니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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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