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기가 심해져서 알바도 원래 11시 라스트까지인데 9시에 먼저 나왔다. 왠일로 장난꾸러기 텐쵸가 감기약까지 챙겨주는 열성(!)을 보여준 덕일래나 약 먹고 푹 쉬고 나니 깨끗이 나아 버렸다. 어젠 코 흐르고 재채기 나가고 장난 아니었는데 ;; 뭐 덕에 오늘 학교는 멋지게 쨌지만. 흠흠.
07시에 나가 00시에 들어오는 생활을 한 달째 하다보니 .. 그것도 같이 사는 룸메이트 생활패턴이 모두 그러하니 집에 와서는 자기에 바쁘고 청소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모두 말만 하면서 그냥 뒹굴며 지내온게 어언 3주. 집 꼬라지는 이미 사람 사는 꼬라지가 아니고.
알바는 5시부터. 시간 충분하다 한 번 뒤집어보자~용케 3명 시간이 맞아 떨어져 치울 거 치우고 버릴 거 버리고 청소기 돌리고 쓸고 닦고 대(!)작업이 끝나고 나니 이미 한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방 두개에 부엌 하나인 집 청소하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게 말이 되냐고 ;; 음음. 하긴 45리터짜리 쓰레기 봉지 두 개를 채웠으니 ;; 그간 어떻게 그냥 뒹굴며 살았는가 싶기도 하고 ;; 그야말로 외국인 노동자 아닌가 ;;
그리고 바로 알바 갔다가 .. 끝나고 들어오는데 뻥 좀 보태서 우리 집이 아닌 듯한 그 알 수 없는 위화감이란 ;; 뭐 깨끗해서 좋긴 한데 뭔가 새로 이사해 들어온 듯한 그런 기분 ;; 이제부터 귀찮더라도 기본적인 청소는 좀 하고 살자. 잠 10분 덜 자면 되는 것을 ; 좀 인간다운 환경(!)에서 살자고-ㅂ-
정기권도 浮間舟渡까지였던 걸 마침 Suica 끝났길래 北赤羽로 변경. 한 달에 3천엔 차이면 술을 한 번 더 먹는다-_- 6분씩만 더 걸어다니자고. 흠흠. 자전거나 하나 살까나.
07시에 나가 00시에 들어오는 생활을 한 달째 하다보니 .. 그것도 같이 사는 룸메이트 생활패턴이 모두 그러하니 집에 와서는 자기에 바쁘고 청소해야 되는데 해야 되는데 모두 말만 하면서 그냥 뒹굴며 지내온게 어언 3주. 집 꼬라지는 이미 사람 사는 꼬라지가 아니고.
알바는 5시부터. 시간 충분하다 한 번 뒤집어보자~용케 3명 시간이 맞아 떨어져 치울 거 치우고 버릴 거 버리고 청소기 돌리고 쓸고 닦고 대(!)작업이 끝나고 나니 이미 한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방 두개에 부엌 하나인 집 청소하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게 말이 되냐고 ;; 음음. 하긴 45리터짜리 쓰레기 봉지 두 개를 채웠으니 ;; 그간 어떻게 그냥 뒹굴며 살았는가 싶기도 하고 ;; 그야말로 외국인 노동자 아닌가 ;;
그리고 바로 알바 갔다가 .. 끝나고 들어오는데 뻥 좀 보태서 우리 집이 아닌 듯한 그 알 수 없는 위화감이란 ;; 뭐 깨끗해서 좋긴 한데 뭔가 새로 이사해 들어온 듯한 그런 기분 ;; 이제부터 귀찮더라도 기본적인 청소는 좀 하고 살자. 잠 10분 덜 자면 되는 것을 ; 좀 인간다운 환경(!)에서 살자고-ㅂ-
정기권도 浮間舟渡까지였던 걸 마침 Suica 끝났길래 北赤羽로 변경. 한 달에 3천엔 차이면 술을 한 번 더 먹는다-_- 6분씩만 더 걸어다니자고. 흠흠. 자전거나 하나 살까나.
'JAPAN > 일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여고생 자살 직전 그린 그림 (13) | 2005/05/30 |
|---|---|
| 외국인 노동자 급료 계산. (15) | 2005/05/27 |
| 3주만에 집 청소 -ㅂ- (7) | 2005/05/26 |
| [사진] 손가락 부상에 붙여. (9) | 2005/05/08 |
| [사진] GONS군 유니폼 버전 -ㅁ-a (16) | 2005/04/19 |
| 잘 살고 있습니다 ;; (7) | 2005/03/30 |
TAG 일본>도쿄>우키마후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