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문답 / essen님 블로그
초간만에 문답놀이 받았습니다~원래는 비밀문답 넘겨주셨지만 그거 너무 길기도 하고 ( ... )
문항들을 봤을 때 바로 딱히 생각나는 분들도 없고 해서 ;; 뒤지다가 재미있을 듯 해서 슬쩍.
essen님 말처럼 저도 왜 이 문답이 편애문답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 )
기니까접고
■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언제나처럼 Self Service입니다~간만에 시간 남으시는 분들 고수레~!^_______________^
01 _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Rh+ A형입니다. 주변 사람들 반응은 절반절반인 듯 해요. 주변 사람들 속해 있는 GONS와의 관계 카테고리에 따라 평가가 상당히 달라지는 듯도 싶고. 그 전엔 A형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작년 말 한국 돌아오고 나서부터 부쩍 B형 소리를 자주 듣네요. 성격이 바뀐 것인가 ( ... )
02 _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사수자리 ... 라는 것만 알지 특징이니 성격 이런 건 하나도 모르는 ;; 읽어도 읽어도 사라지는 붕어뇌.
03 _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검정+빨강 / 흰색 + 파랑 / 베이지 + 흰색 / 파스텔톤 + 흰색 .. 정도?
04 _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가리는 음식 없습니다. 다만 먹기 귀찮은 걸 별로 안 먹는 경향이 ;;;
삼계탕이랄까, 오리탕이랄까, 꽃게탕이랄까 .. 많이 발라 먹는 그런 음식들.
뭐 .. 맛은 있는데 ;; 먹으면 또 잘 먹지만 먼저 나서서 찾아 먹지는 않는 스타일?
특히 좋아하는 음식 같은 건 딱히 생각나는 게 없고 .. 반찬이라면
오징어젓, 토하젓, 깻잎, 무말랭이, 갓김치, 그리고 우리 할머니표 김치.
(아 .. 이런 서민스러운 답변이란)
05 _당신의 노래방 18번은?
성시경, 이승환류 쥐약.
정재욱이나 윤도현 계열.
06 _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2000년 2월부터 6년째 SKT
누구나 10초안에 기억하는 황금번호 011-9751-8***
07 _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9월부터 드디어 얄짤없이 4학년이 되는 군요.
일단 당장 눈 앞에 닥친 취업전쟁!! .. 이 되겠죠?
아직도 현재 자신의 능력과 하고 싶은 일에서 요구하는 능력 사이의 괴리를
미처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일이겠네요.
08 _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위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뭐 .. 워낙 제 속내를 잘 안 비쳐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
09 _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많이는 아니지만 좀 큰 사이즈 선호합니다.
옷이 좀 타이트하게 붙는 느낌은 쥐약이라.
10 _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집, 학교, 도서관, 신문사 의 순환 정도?
11 _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배려'의 의미를 아는 사람, 어디에서나 당당한 사람,
주변에 성실하고 자신에겐 충실한 사람 .. 정도일까요?
자기 할 일 잘 챙기면서도 주변에 소홀하지 않은 그런.
12 _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안성기 형님이나 경구 형님이랑 카리스마 대결을! -ㅅ-)/
13 _배가고플때 당신은?
먹는 걸 그렇게 찾아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바쁘거나 할 때는 배고픈 줄도 모르고 거를 때가 많습니다.
안 좋은 거 알긴 한데 ...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을 못하는 저주받은 뇌구조상.
14 _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포커페이스.
15 _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 상황에 따라 다를 듯?
16 _당신의 정신연령은?
점점 나이값을 못한다는 느낌이 요새 심해집니다-_-
뭐 .. 손자랑 게임 한 판 걸고 설거지 내기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제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할아버지랄까 웃어른 모델인지라.
17 _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맛은 있는데 그 돈 내고 먹긴 아깝다.
18 _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가끔 너무 유유자적해서 탈이죠 ;
오히려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
19 _싸움을 해본적 있나?
주먹질 싸움 마지막은 중학교 때.
그 후로는 .. 크게 싸움이라고 할 만한 일은 없었던 듯?
04년도에 채무 관계로 얼굴 모르는 아줌마랑 전화로 쌍욕하고 싸운 적은 있구나.
( http://gonsdayo.egloos.com/1103883 참조)
20 _자신과 친해지려면?
딴거 없습니다. "배려". 가장 중요한 거죠.
항상 하고 다니는 얘기지만 가끔 사람들 중에
"배려"와 "예의"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친한 친구라면 예의 차릴 일 없이 장난도 치고 그럴순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친한 친구라서 더 배려해 줘야 할 언행이랄까
그런 부분들은 그래도 분명 존재하는 거거든요.
이걸 모르고 이제 나름 좀 친해졌다고 말 그대로 앞뒤 안 재고 아무데나
<들이대는> 사람들은 뭐 스트레스 받을 거 없이 바로 머리 속에서 지워 버립니다.
어차피 부딪혀 충돌할 바에야 내 눈 앞에서 치워버리는 게 서로 낫지 않겠나 ..
뭐 그런 생각인거죠. 긁적. 이렇게 쓰고 보니 뭔가 좀 냉혈한 같지만 ;; 아무튼.
계절학기 듣느라 미친 일상 보내는 요즘입니다 ㅠ
시험에 발표 겹치느라 3일째 새벽 4시에 자는 강행군이 ㅠ
영화 리뷰 밀린 것들도 잊어 버리기 전에 빨리 써야 되는데 ㅡㅡ;
초간만에 문답놀이 받았습니다~원래는 비밀문답 넘겨주셨지만 그거 너무 길기도 하고 ( ... )
문항들을 봤을 때 바로 딱히 생각나는 분들도 없고 해서 ;; 뒤지다가 재미있을 듯 해서 슬쩍.
essen님 말처럼 저도 왜 이 문답이 편애문답인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 )
기니까접고
■ 가져가셔야 하는 1~11분
언제나처럼 Self Service입니다~간만에 시간 남으시는 분들 고수레~!^_______________^
01 _당신의 혈액형은 무엇입니까?
Rh+ A형입니다. 주변 사람들 반응은 절반절반인 듯 해요. 주변 사람들 속해 있는 GONS와의 관계 카테고리에 따라 평가가 상당히 달라지는 듯도 싶고. 그 전엔 A형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작년 말 한국 돌아오고 나서부터 부쩍 B형 소리를 자주 듣네요. 성격이 바뀐 것인가 ( ... )
02 _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입니까?
사수자리 ... 라는 것만 알지 특징이니 성격 이런 건 하나도 모르는 ;; 읽어도 읽어도 사라지는 붕어뇌.
03 _당신이 좋아하는 색배열/색깔은 무엇입니까?
검정+빨강 / 흰색 + 파랑 / 베이지 + 흰색 / 파스텔톤 + 흰색 .. 정도?
04 _당신이 좋아하는 음식은?
가리는 음식 없습니다. 다만 먹기 귀찮은 걸 별로 안 먹는 경향이 ;;;
삼계탕이랄까, 오리탕이랄까, 꽃게탕이랄까 .. 많이 발라 먹는 그런 음식들.
뭐 .. 맛은 있는데 ;; 먹으면 또 잘 먹지만 먼저 나서서 찾아 먹지는 않는 스타일?
특히 좋아하는 음식 같은 건 딱히 생각나는 게 없고 .. 반찬이라면
오징어젓, 토하젓, 깻잎, 무말랭이, 갓김치, 그리고 우리 할머니표 김치.
(아 .. 이런 서민스러운 답변이란)
05 _당신의 노래방 18번은?
성시경, 이승환류 쥐약.
정재욱이나 윤도현 계열.
06 _당신의 핸드폰 번호는 무엇입니까?(●●처리해도 됩니다:D)
2000년 2월부터 6년째 SKT
누구나 10초안에 기억하는 황금번호 011-9751-8***
07 _당신의 최근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9월부터 드디어 얄짤없이 4학년이 되는 군요.
일단 당장 눈 앞에 닥친 취업전쟁!! .. 이 되겠죠?
아직도 현재 자신의 능력과 하고 싶은 일에서 요구하는 능력 사이의 괴리를
미처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일이겠네요.
08 _당신은 위로를 하는 사람입니까 받는 사람입니까?
위로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뭐 .. 워낙 제 속내를 잘 안 비쳐서일 수도 있을 거 같고 ..
09 _좋아하는 옷 브랜드나 스타일은?
많이는 아니지만 좀 큰 사이즈 선호합니다.
옷이 좀 타이트하게 붙는 느낌은 쥐약이라.
10 _당신이 주로 머무는 곳?
집, 학교, 도서관, 신문사 의 순환 정도?
11 _당신의 이상형을 간단히~
'배려'의 의미를 아는 사람, 어디에서나 당당한 사람,
주변에 성실하고 자신에겐 충실한 사람 .. 정도일까요?
자기 할 일 잘 챙기면서도 주변에 소홀하지 않은 그런.
12 _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파트너와 어떤 역할을?
안성기 형님이나 경구 형님이랑 카리스마 대결을! -ㅅ-)/
13 _배가고플때 당신은?
먹는 걸 그렇게 찾아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바쁘거나 할 때는 배고픈 줄도 모르고 거를 때가 많습니다.
안 좋은 거 알긴 한데 ...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을 못하는 저주받은 뇌구조상.
14 _가장 짜증날때 당신은?
포커페이스.
15 _화날때 당신을 건드리면!!
.. 상황에 따라 다를 듯?
16 _당신의 정신연령은?
점점 나이값을 못한다는 느낌이 요새 심해집니다-_-
뭐 .. 손자랑 게임 한 판 걸고 설거지 내기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제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할아버지랄까 웃어른 모델인지라.
17 _맥도날드에 대한 당신의 생각
맛은 있는데 그 돈 내고 먹긴 아깝다.
18 _당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가끔 너무 유유자적해서 탈이죠 ;
오히려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
19 _싸움을 해본적 있나?
주먹질 싸움 마지막은 중학교 때.
그 후로는 .. 크게 싸움이라고 할 만한 일은 없었던 듯?
04년도에 채무 관계로 얼굴 모르는 아줌마랑 전화로 쌍욕하고 싸운 적은 있구나.
( http://gonsdayo.egloos.com/1103883 참조)
20 _자신과 친해지려면?
딴거 없습니다. "배려". 가장 중요한 거죠.
항상 하고 다니는 얘기지만 가끔 사람들 중에
"배려"와 "예의"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친한 친구라면 예의 차릴 일 없이 장난도 치고 그럴순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친한 친구라서 더 배려해 줘야 할 언행이랄까
그런 부분들은 그래도 분명 존재하는 거거든요.
이걸 모르고 이제 나름 좀 친해졌다고 말 그대로 앞뒤 안 재고 아무데나
<들이대는> 사람들은 뭐 스트레스 받을 거 없이 바로 머리 속에서 지워 버립니다.
어차피 부딪혀 충돌할 바에야 내 눈 앞에서 치워버리는 게 서로 낫지 않겠나 ..
뭐 그런 생각인거죠. 긁적. 이렇게 쓰고 보니 뭔가 좀 냉혈한 같지만 ;; 아무튼.
계절학기 듣느라 미친 일상 보내는 요즘입니다 ㅠ
시험에 발표 겹치느라 3일째 새벽 4시에 자는 강행군이 ㅠ
영화 리뷰 밀린 것들도 잊어 버리기 전에 빨리 써야 되는데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