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티스토리 단축키를 활용하시면 이동이 더욱 편리합니다. < A=다음글 S=이전글 Q=로그인 >

WORKS/음악2007/08/09 06:33

금방 갔다옴세 잡았던 두 손이
반백년 마지막이 될 줄이야
이 땅 천지 어느 누가 알았겄소
끊어지던 철교에서 부르던 이름에
아스라이 밑으로 꺼지던 사람들

세상이 그간 참 많이 변했지 임자
이제 멀리 있어도 서로 얼굴도 보고
손도 잡고 큰 절도 올리고 한다는데
백방을 뛰어봐도 임자 소식만 없구랴

이리하면 행여 갈린 땅 붙을까
하루를 십년처럼 반백년을
손바닥 닳도록 빌고만 있소

이리하면 행여 꿈에라도 볼까
결국 닿지도 못할 편지
부질없이 또 쓰고 앉았소

2000ⓒGONS All Rights Reserved.

Words by GONS (2007)

Composed by GONS (2000)
Arranged by GONS (2005)

Recorded by Naohiro (2005)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WORKS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etter (2000)  (0) 2007/08/09
♪ Rain (2004)  (6) 2005/10/19
♪ Burning (2004)  (3) 2005/10/08
♪ Memories (2004)  (4) 2005/10/04
♪ Bitter (2004)  (2) 2005/09/27
♪ Because (2004)  (5) 2005/09/24
Posted by G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