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걷고 싶었던 거야
딱 이만큼의 멋진 하늘
괜시리 기분좋은
나른한 오후
생각해 보면 정말
대단할 것도 없는 이야기
돌아보면 피식 웃겠지만
그 웃음 속 기억에 난
오늘도 힘을 내는 걸
힘들어도 웃으면서
그래도 여기까지 날 데려온 건
그 때 그 자리 바로 우리들인데
잊지 않을게
길이 아무리 험해져도
고마워 모두
이렇게나 멋진 발자국들
2004ⓒGONS All Rights Reserved.
Words by GONS (2005)
Composed by GONS (2004)
Recorded by GONS (2004)
Piano by GONS (2004)
GONS with TS-10 in Enson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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