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월 3일 혹은 6일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 갑작스레 1월에 초성수기를 맞아 버린 터라 항공권이 없다는 군요 oTL 이것도 용준 형님의 힘인가 .. ;; 그래서 느닷없이 12월 29일로 출국날짜가 당겨져 버렸습니다. 뭐 .. 연말이야 한국에서 보내나 일본에서 보내나 별 차이도 없고 .. -_ 이왕 갈 거 일찍 가서 뒹굴자라는 생각에. 뭐 간다간다 말은 그랬어도 그다지 실감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던 게 사실인데 막상 출국 날짜가 나오고 나니 확 와 닿네요. 정말로 불타는 05년을 보내야 할텐데. 1월부터는 아마 일본 이야기로만 가득차 버릴 것 같네요 :D 자고 일어나면 일본 대사관으로 비자를 받으러 갑니다 .. 합격 통지 엽서랑 여권 딸랑딸랑 들고서. 이제 이민 가방도 하나 사야 하겠고 .. 슬슬 정신이 없어지려는 기미가 보이네요. 미리미리 준비해서 여유 있게 하자 !! .. 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타고난 이 귀차니즘에 의거 그다지 쉽지만은 않군요. oTL